하얀 도화지 위에 승리를 위한 플레이를 오직 롤의신인 페이커만이 가능한 기법으로 수놓은 느낌
보통 큰그림을 그린다고 하잖아 청사진ㅇㅇ 뭐랄까.. 믿도끝도없는 협곡의 시작과 끝을 오로지 페이커라는 작가만이 가능한 화풍으로 그려낸 그림 같았음
내가 뭔 말 하는 건진 모르겠는데 그냥 천지개벽하는 충격이었다고ㅇㅇ
하얀 도화지 위에 승리를 위한 플레이를 오직 롤의신인 페이커만이 가능한 기법으로 수놓은 느낌
보통 큰그림을 그린다고 하잖아 청사진ㅇㅇ 뭐랄까.. 믿도끝도없는 협곡의 시작과 끝을 오로지 페이커라는 작가만이 가능한 화풍으로 그려낸 그림 같았음
내가 뭔 말 하는 건진 모르겠는데 그냥 천지개벽하는 충격이었다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