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와 다르게 웅앵 어쩌구 하고
미움받고 싶지 않아서 티원맨인척 순정인척 하고싶고 팬은 다 데리고 가고 싶고 5인 좋아했던 사람들에게도 미운털 안박히고 싶고
근데 돈은 많이 받고 싶고 싫은 말은 직접 안 하고 싶었던 걔가 욕심쟁이지
결국 템퍼링 (의혹) 엔딩 나면서까지
저 돈 많이 받고 딴팀간다고요 소리 못한 그새끼가 제일 욕심쟁이 아니냐고 하나도 안 놓치고 싶어하는 걔 말이야ㅋㅋㅋㅋ
그 주제에 팬들은 1년 후 티원 ㅇㅈㄹ을 하네 팬이나 선수나 양심이 하늘나라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