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의 과정들을 보면서 제우스는 날 존나 힘들게 하네 덕질은 내가 행복하려고 하는 일인데 왜 이런 감정 받아야 되는거지? 생각하다가
그와중에 내가 웃었던 날이 구슼현티 락앤락..아니고그거뭐임게임 ㅠㅠㅠㅠㅠ 그거 보면서 페뱅울에 입찢어지고, 문현준 이리오너라, 미션아저씨의 기조연설, 이민형 방송하고 짧머유시 등등 이었다는걸 느끼고 감정을 천천히 정리 중인~...
다른 굿즈는 상관 없는데 유니폼은 마킹 떼도 다시 다른 사람으로 붙일 수 없어서 넘 슬퍼 。゚( ゚இωஇ゚)゚。 마킹지 다 품절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