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 도란입니다~”
“와줘서 감사하다구 그러시는데, 서로 좋아서 온 거니까 안 그러셔도 돼요.”
“오늘만 부끄러운 칭찬 기분 좋게 듣겠습니다..”
“저 진짜 잘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느낌이 좋아요. ”
“오자마자 옷을 한보따리 챙겨주시더라고요. 근데 진짜 억빠가 아니라 질이 너무 좋아요. 슬리퍼도 너무 가볍고.”
“티원의 성적에 걸맞는 숙소.. 숙소 진짜 너무 좋던데요.”
“페이커님이랑 인사했는데... 저 좀 맘에 들어하시는 거 같아요.”
“저 진짜 낮잠 자고 있었는데 자다가 일어나서 미팅하게 강남으로 와! 이러시는 거예요.”
어록 ㅁㅊ다
톤붕이들 기도 살려주고 팀 기도 살려주고 당일 계약썰까지 풀어줌
대 황 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