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막내 이미지로 쉴드 받던 것도 모르고 가족놀이 뭣같다고 까대던데ㅋㅋㅋ 티원이 뭐 관계성 팔이만 하려고 팀브랜딩 하겠음? 팬베이스를 공고하게 하는 것, 오랜 기간 맞춰가면서 선수들 간에 합 좋아지는 것, 롤판에서 새로운 사례가 되는 것 등등 수많은 무형의 가치들이 있기에 무모해도 시도한거지
게다가 실제로 5인 중에 넷을 유지했음.난 아직 티원 팀브랜딩 실패 아니라고 봄..페쌤 말처럼 실패는 작은 성공이고 성공의 단계니까 도오페구케가 보란듯이 성공해주면 좋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