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직장 상사가 존나 벽이였음.... 처음엔 개힘들었는데 나중엔 말도안되는 거 시킬때마다 넵^^!하고 안하고 뻐팅기고 그랬음 지도 말 안되는거 시킨거라 금방 잊더라 에휴 ㅂㅅ
잡담 ㅇㄹ 내가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건 몇마디 나눴을때 벽이라고 생각되면 걍 모든말에 아 넵^^! 하고 흘러들어야한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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