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아했던 지점 (왜 자꾸 기간으로 물고 늘어지나 / 조건이 만족스럽지 않다며 역오퍼는 왜 않는가 / 금액이 문제였다면 몸값을 계속 불릴 수 있는 기회를 놔두고 왜 그렇게 도장을 빨리 찍었나)이 모두 해소됨연봉이 높아져서는 안되었던것임~!!타 스포츠 안 파서 이제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