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막둥이라 조금 더 귀여워하는건 있어도 그정도는 아니었고 어차피 다 똑같은 프로니까 동료의 느낌이 더 강했는데 티원은 어릴때부터 키워왔어서 그런지 구단부터 멤버들도 다 사적으로도 막내 챙기는게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