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ㅎㅎ랑 조건 비슷했다는거 듣고서 진짜 베개에 얼굴 파묻고 오열함
뭐랄까 내가 정말 좋아했던 그 시기의 기억들이 네게는 되게 힘든 기억이었나보다 그렇게 팀을 옮기고 싶었구나,, 하면서
근데 시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특히 ㅎㅎ랑 조건 비슷했다는거 듣고서 진짜 베개에 얼굴 파묻고 오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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