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른 팀 선수한테 관심이 전혀 없는데 로스터 2년차 입덕이고 그 뒤로 2년 + 도란한테는 진짜 맞은 기억 밖에 없어서 도란 선수가 좀 차가운 이미지였거든? 근데 방송 켜지자마자 티원 로고 가리키면서 티원 도란입니다 하자마자... 마음이 그냥 사르르 녹음... 신기한 경험이었어...
잡담 고백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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