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다 계약 체결하고 티원 조건이 마음에 안들어서 웅앵웅 할 작정이었는데

티원이 협상 과정에서 너무 적극적이라서 망한 느낌

지금도 계속 조건 타령인데 티원이 후려칠 생각이었으면 그렇게 쫓아다니면서 협상하자고 하는 게 되게 이상한 그림이라 말이 안맞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