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커뮤에서 떠들순 있는데 협상하시는 게 직업인 사람들이? 포기한건 본인 선수니까 수수료 덜받은 건 그 선수한테 항의하지? 그걸 1년 뒤까지 끌고와서 계속 마음에 담아둔 걸로 언플하는 게 대체 무슨 전략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