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고객 서비스
2010년과 2014년 consumerist의 '미국 최악의 기업'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1
고객이 서비스 해지를 요청해도 거부하거나 지연시키는 등 악명 높은 고객 서비스로 유명합니다
고객의 이름을 모욕적인 단어로 바꾸는 등의 스캔들이 있었습니다
불투명한 요금 체계
광고된 가격과 실제 청구 금액 사이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숨겨진 수수료와 세금으로 월 청구액이 크게 늘어납니다
고객 동의 없이 불필요한 서비스를 추가하기도 합니다
기타 문제점
넷 중립성 원칙에 반대하는 입장으로 비판받았습니다
고객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낮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FCC에 제출한 서비스 커버리지 지도가 실제와 다르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컴캐스트는 미국 내에서 가장 평판이 나쁜 기업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IRS(국세청)보다도 낮은 고객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니 세금 걷는 국세청보다 낮을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