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안 깨지길 바랐고 계자들이 입 모아서 24월즈에서 팀합 얘기할때 정말 기뻤어 롤판에 하나뿐인 장기로스터고 맨날 깨져라 염불 들을때마다 절대 안 깨져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깨지는 날이 두려웠는데 오히려 털어버릴 수 있어서 잘됐다 싶음...........
잡담 걍 내가 ㅈ오페구케에 집착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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