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최고 대우 받는 선수에 비해서
티원은 +1만큼 좋게 제안했는데
작년에 +10만큼 좋게 온 오퍼가 있었고 그래서 +1만큼 좋은 제안은 받아들일 수 없어 시장에 나가봤더니 실제로 +10만큼 좋은 오퍼가 있었다 이런 흐름이려나
근데 진짜 남고 싶었으면 사전에 그 작년에 들어온 +10 오퍼라도 까면서 요구했어야지.. 시장 평가 안받았는데 가치를 어캐 아냐기엔 시장 평가 안받았으면서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인 건 알았잖아 그럼 작년 오퍼같은 어떤 기준이 있었을거고 그거를 얘기하면서 역오퍼를 했으면 좋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