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도장찍을지 모르지만 일단 신뢰의 2년 박고 훈련소 떠난 케리아도 있고 잴거 뭐있냐 케리아랑 같이 빠르게 2년 박은 오너도 있고 세계수도 있고 1년해도 어차피 티원 나갈생각없는 구마유시도 있고 아무것도 몰랐지만 구단의 적극적 구애에 망설임없이 도장찍고 새로운 티원의 탑이 된 도란도 있고...오히려 캐릭터성 확실하잖아 브랜드 짜기 어려운게 아니라 리뉴얼하는거임 오히려 좋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