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적으론 옮기면서 몸값을 올리던게 셀캡땜에 어려운건 있지만 그거보다 로스터 보면서 움직이는 선수들도 많았는데(싫다는거 아님) 지금 구단과 미래를 믿고 다년을 계약하는게 롤처럼 1년이 긴 시간인 선수들한텐 큰 결심이라 생각하거든
3년계약이 거의 종신계약 아니냐 하는거처럼
2년이라도 다년으로 해준 선수들 구단이랑 좋은 미래 그리려고 노력하는거같아서 뭔가 좋달까...
3년계약이 거의 종신계약 아니냐 하는거처럼
2년이라도 다년으로 해준 선수들 구단이랑 좋은 미래 그리려고 노력하는거같아서 뭔가 좋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