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셀캡 생기고 거품도 꺼지면서 연봉도 하향되어 정상화될 것이라는게 정배
2. 다년이 많아지면서 이미 뿌리박은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내년부턴 자리 자체가 줄어듬
3. 지금 월즈 리핏을 한 직후 계약인데 이보다 더 시장가치를 높여서 후년에 계약하려면 사실상 월즈 우승처럼 큰 성과 다시 거둬야함 (난이도 높음)
상황 다 종합해보면 선수 입장에서는 다년이 유리한게 맞아
앞길 모른다지만 확률이라는 게 있고 그래서 안정성을 추구하는 거니까
근데 어떻게 그러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