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이런 악의적인 의도까지야 아닐거라 생각하지만,사건의 흐름이 결국 그렇게 읽히는 면이 다분한거같음뭐가 진실인지는 모르지만평소 인터뷰하는거 보면서 나이치고 참 스마트하다고감탄하던 애가 이런 멍청한 짓을 저지르다니 한탄스럽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