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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898	잡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누군가는 진실을 말하지 않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화생명과 수년을 일했기에, 저는 그들이 했던 말을 믿습니다.	18:11	0
1033897	잡담	저것만 보면 선수는 남고 싶은 게 아니라 떠나고 싶었는데?	18:10	2
1033896	잡담	ㅈㅇㅅ사가에서 한화 분리해서 플탔는데 이거면 한화도 입장 내야겠네	18:10	5
1033895	잡담	장갑차 몰고 송도 가는것도 아니고 데드라인을 어떻게 설정하냐고	18:10	7
1033894	잡담	롤알못인데 궁금해서 왔어 에이전시가 저러면 선수한테 더 곤란한 거 아냐..?	18:10	35
1033893	잡담	근데 걍.. 입장 나올때까지 걸린 시간 생각하면 한화랑은 얘기 끝났을거 같은데	18:10	74
1033892	잡담	템퍼링은 근데 ㅋㅋㅋ 이거보다 훨씬 더 구린내나는 계약이었어도 결국 입증이 안됐ㅇ었음	18:10	81
1033891	잡담	근데 ㅎㅎ가 다 뒤집어써도 기업 이미지 타격이 커?	18:10	28
1033890	잡담	근데 한화가 탱킹한답시고 티원이랑 크로스체크한 부분 어물쩍 넘어간다고 티원이 가만히 있진 않을텐데	18:10	74
1033889	잡담	야 ㅈㅇㅅ랑 티원이 만나서 차 한 잔 하면서 하하호호 하자는 것도 아니고 계약 끝나고 만난 게 문전박대라고 이해하는 내가 ㅂㅅ인거야???	18:10	102
1033888	잡담	근데 한화가 저걸 어케탱킹해......? 저희가 거짓말했어요 죄송 <<뭐 ㅇㅈㄹ할것도 아니고 그런다고 정리될일도 아니고 2	18:10	130
1033887	잡담	보면 상식적이진 않아도 한화가 데드라인 줬어도 문제는 없는거지? 3	18:10	240
1033886	잡담	한화도 도란은 잡을 의지없었다며 그럼 제우스 올인인데 뭘 믿고 데드라인을 던짐??? 1	18:10	64
1033885	잡담	한화가 탱킹한다고 하면 "티원한테 우리가 거짓말했어요" << 이거 말고 방법 없는데?	18:10	124
1033884	잡담	19딜 14시 10분에 데드라인 및 최종 제안 요청	18:10	104
1033883	잡담	ㅎㅎ가 가불기에 걸렸네	18:10	184
1033882	잡담	데드라인 진위여부도 그렇고 정말로 10시에 첫 접촉해서 데드라인까지 결정하도록 한 게 맞는지도	18:10	88
1033881	잡담	한화도 제우스 아니면 2군 콜업인데 제우스가 좀 더 유리한 입장이었던거 아닌가?	18:10	35
1033880	잡담	하필 티원이고 하필 요즘 뉴스 잘 타는데 이걸 한화가 탱킹한다고?	18:10	61
1033879	잡담	왜냐면 티원은 크로스체크해서 한화믿는다 샤라웃함 근데 갑자기 에이전시가 한화가 데드라인 준거 맞다 그럼 ㅋㅋ	18:10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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