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gent imposed an artificial "deadline," claiming it was set by HLE. However, after Zeus made his decision to leave, we spoke with HLE, and they confirmed that no such deadline was ever established.
에이전트는 우리한테 한화가 설정해놓은 임의의 “데드라인”이 있다고 그랬거든. 근데 제우스가 떠나기로 하고 나서 한화랑 얘기해보니까 걔네는 그런 데드라인 설정한 적 없다고 하더라고?
In my opinion, someone is not being truthful in this situation. Having worked with HLE for many years, I trust their word regarding what was said. It's disheartening that such tactics played a role in the process, as we believed Zeus deserved transparency and fairness in making such an important decision about his future.
내 생각엔, 누군가 이 상황에서 구라를 친 거겠지. 내가 한화랑 원투데이 일해본 것도 아니고 ,걔네 말이 맞다고 생각하거든. 이 협상에 그딴 술책이 끼었다는 게 좀 안타깝네. 왜냐면 제우스가 미래에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이런 투명성이나 공정성이 분명히 필요할 텐데.
여기서,
한화가 거짓말 한거고 에이전시에서 한 말이 맞다
아니면
에이전시에서 거짓말을 한게 맞다
선택지가 이 두가지 밖에 없넹 ㅋㅋㅋ 근데 둘다 거짓말을 한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