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차게 식고 왜 이런 선택을? 이라는 생각밖에 안듦이번 스토브에서 오구케가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고(안받을 수가 없겠지만), 어제 도란 개인방송 보면서 너무 좋았어서 도오페구케 잘해보자는 의지가 불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