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에이전시면
1. 초반에 의사있는척 연봉협상 받고 그금액으로 다른팀 오퍼 더 좋게받기
2. 선수가 재계약 의사없고 새로운 도전 받고싶어한다 입장표명하기
이 둘중하나는 해야 정상인데 일부러 역제시도 아예 안하고 연락도 안받고 미팅도 회피했다? 말이안되는거아님....? 뭐지 아예 구단이랑 척 지겠다는건데 아니 척지는 수준이아니라 원수되겠다는 수준인데 저걸 에이전시가 했다고?
1. 초반에 의사있는척 연봉협상 받고 그금액으로 다른팀 오퍼 더 좋게받기
2. 선수가 재계약 의사없고 새로운 도전 받고싶어한다 입장표명하기
이 둘중하나는 해야 정상인데 일부러 역제시도 아예 안하고 연락도 안받고 미팅도 회피했다? 말이안되는거아님....? 뭐지 아예 구단이랑 척 지겠다는건데 아니 척지는 수준이아니라 원수되겠다는 수준인데 저걸 에이전시가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