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재계약: 에이전시가 하지말랬는데 연락 안받고 시즌 중 구단이랑 다이렉트로 재계약 박음

두번째 재계약: 에이전트가 중국 고액 오퍼랑 체결시키려고 함 > 도장찍기 직전 구단에 연락해서 티원 재계약

세번째 재계약: 기존 구단 연락 무시하고 구라핑(상대팀에서 데드라인 걸었다)까지 치면서 이적

이번에 티원이 어케어케 잡앗어도 네번째엔 무슨짓 했을까 싶어서 걍 잘나갓다 생각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