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거면 한화가 데드라인 걸었다는 거짓말까지 쳐가며 fa 4시간만에 도장찍을 이유가 전혀없음
상식적으로 돈 더 받고싶으면 티원과 중국 한화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며 몸값 올리는게 맞지 이랗게 fa시장 4시간만에 끝날일이 저언혀 아님 제우스 입장에선 본인이 주도할 수 있는 계약경쟁이니까
두번째로 난 나갈거고 내가 나간 티원이 망했으면 좋겠다는 악의가 있었다?
어디까지나 믿고싶지도 않고 말도 안되지만..그래 이런 악의가 있었다 가정하더라도 퐈 최소 하루동안 더 뻐팅겼으면 완벽하게 티원 탑라인을 망칠 수 있었지 시장상황 살펴가며 경쟁선수들 소식 들릴때쯤 찍는게 더 완벽하게 망치는 길이었을걸
세번째로 선수가 이미 맘 떠나서 순수하게 그냥 티원이 나가고 싶었다..
그럼 에이전시는 시장에서 최소한의 경쟁이라도 펼쳐서 몸값을 조금이라도 올려 타팀보내는게 맞지 않아? 다시 도돌이표임..
그러려고 수수료떼주면서 에이전시 두는거니까....근데 왜 4시간만에 도장을 찍었냐고
존나 이상해 진짜.....그냥 제오페구케라는 브랜드를 하루빨리 망치고싶었던거 아냐?
질질 끄는게 이득인데 그렇게 안하고 다른쪽 의견듣고 흔들릴 여지도 안주고 무조건 빨리 내보내야한다는 의지가 느껴지잖아 누가 저렇게 퐈 오픈 4시간만에 도장 찍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