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돌아보면서 리핏 마음껏 축하하고 자부심 느끼게 하는 인터뷰가 됐을 거 같다하지만 로스터 깨지는 게 맞았고 내년에 우린 도오페구케로 또 우승할 거니 ㄱㅊ오히려 이런 인터뷰 자리 있어서 다 까져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