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뿐만 아니라 이 ‘제오페구케’ 브랜딩에 뛰어든 모든 사람들의 기회를.그 사람들의 피땀흘린 노력으로 얻어낸 단 하나뿐일 수도 있는 기회를 날림.제오페구케는 그런 로스터였음.이미 역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