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후려치는 조건을 만나서 얼굴 보고 어떻게든 설득시키려고 수 썼다는 식으로 ㅋㅋㅋㅋ그것마저 ^지각^해서 충분히 기다릴 만큼 기다린 제우스가 결국 타팀과 계약한거라고 여기서도 박박 우기던 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