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불리려고 저런 거면 데드라인 있다고 구라 쳐서 티원 개쫄리게 만든 다음에 급박한 상황에서 몸값 불려서 티원이랑 계약해야 됐었음..

 

티원이 급하게 갔는데 아예 대화도 안 하고 이미계약함ㅅㄱ 한 거잖아 그럼 애초에 티원이랑 계약할 마음이 있었던 것도 아니니까 몸값 뻥튀기 어쩌고 이것도 다 말이 안 됨

 

걍 목적이 뭔지 모르겠어 왜 저렇게 한 거지??

 

계약하기 싫었음 걍 나 이적할거임ㅇㅇ 하고 갔음 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