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이가 아직도 만족하지 않고 끝없이 발전을 원하는 멋진 사람이라 너무 좋아
잡담 Gumayusi thrives on betting on himself, and having a one-year deal keeps him motivated and hun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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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이가 아직도 만족하지 않고 끝없이 발전을 원하는 멋진 사람이라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