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개싸가지 아니라고는 못하겠으니 이젠 멍청이로 만들고 싶냐?올해도 에이전시 낌새가 수상하다 느꼈다면 본인이 직접 전화해서 만나자고 하면 됐음근데 농락당한 거 모르고 있었다면 걍 멍청했다는 거밖에 더 됨?알고도 침묵한 거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