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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151	잡담	우스가 걷어찬건 단순히 티원탑자리가 아님 스포츠로서의 역사를 만들 기회를 걷어참	06:32	18
1029150	잡담	부상에 모욕감을 더하기 위해 저희는 갑작스러운 어조에 놀랐습니다. 협상 내내 제우스의 에이전트는 계속해서 제우스가 T1에 남아 있기를 원하며 그들도 함께 남아 있기를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후 1시까지 FA가 시작되는 날에도 우리는 합의에 가까워지는 것 같았고 에이전트와 우리는 점심 식사 후에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후 1시 50분에 갑자기 에이전트가 전화를 걸어 제우스가 HLE에 가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06:32	39
1029149	잡담	민석이 흉물서 빡빡이로 발견되면 안되니까 ㅋㅋㅋㅋ	06:32	49
1029148	잡담	내가 디자인 덬이라 그런가 기업 능력 평가할때 일단 디자인부터 보는데	06:32	44
1029147	잡담	케리아 빡빡이슈 배려가 ㅈㄴ웃김ㅜㅜ	06:32	28
1029146	잡담	단건 몰라도 에이전트가 선수 몸값불리기 경쟁 작업을 전혀 하지 않고 계약했다는거임	06:32	46
1029145	잡담	지금은 더 이해가 가는 새벽 분노의 기록 말살	06:31	50
1029144	잡담	이제 일어난 톤붕.. 뭐봐여해.. 7	06:31	93
1029143	잡담	근데 다른 선수는 집에서도 계약했다는 거 참 웃기네 3	06:31	155
1029142	잡담	아니 스무고개도 힌트는 주는데ㅋㅋㅋ 그냥 과녁 맞추기 아니냐구요ㅋㅋㅋ	06:31	18
1029141	잡담	제우스는 에이전시 잘못 선택해서 한번 먹을 욕 여러번 먹네... 1	06:31	79
1029140	잡담	에이전시는 아무리선수가 고객이어도 그렇지 어케 양쪽대기업을 건듬..?	06:30	36
1029139	잡담	솔직히 지금 제일 먼저 드는 생각 11	06:30	230
1029138	잡담	한화도 저거 제우스 일 남일 아닐걸 제우스 옵트아웃 옵션이 선수옵션이면 11	06:30	228
1029137	잡담	근데 난 쟤 인스타 첫문장 솔직히 나 나가고 바로 도란 구하고 웰컴 띄워버려서 내가 욕먹게됨<이렇게 읽힘 2	06:30	92
1029136	잡담	알려드립니다 미국은 오전11시~오후 4시 유럽은 오후 9시~12시 입니다 1	06:30	131
1029135	잡담	계약을 하던 날, 케리아 선수는 입대를 위해 삭발을 했기 때문에 그의 집에서 계약을 하였습니다. 8	06:30	161
1029134	잡담	아 리코 산하 에이전시였구나 2	06:29	122
1029133	잡담	근데 티원 대단하긴하네 13	06:29	335
1029132	잡담	ㅂㄹ 그래서 협의와 합의의 차이가 뭔가요...? 6	06:29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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