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언제부터 서로에대한 확신이 생겨서
티원 스토브를 그따위로 했는지
진짜로 이적만 바라고 계약협상 역제시 한번없이 버티다가 티원이 사전접촉 풀어주기만 기다렸는지
사전접촉 좀 일찍부터 풀어줘서 처음부터 한화로 맘먹고 계약협상을 그따위로 했는지 궁금하잖아
티원 스토브를 그따위로 했는지
진짜로 이적만 바라고 계약협상 역제시 한번없이 버티다가 티원이 사전접촉 풀어주기만 기다렸는지
사전접촉 좀 일찍부터 풀어줘서 처음부터 한화로 맘먹고 계약협상을 그따위로 했는지 궁금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