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으니까 도란은 아예 재계약은 꿈도 안 꾸고 중국에 가야하나 고민중이었겠지다른 곳 다 탑 채우는 분위기였으니까동부에서 부르기엔 금액이 커서 성사되기 어려울테고그런데도 당일까지 티원이랑 협상할 것처럼 계속 전화 하면서 조건만 뺑이질을 한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