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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528	잡담	다시한번 알았지? 걍 ㅍㅋ랑 반대로가면됨	04:57	2
1814527	잡담	번역에없는 영어원문: 제우스가 뭘 제시했어도 맞춰줄 준비가되어있었다	04:57	29
1814526	잡담	영문으로 읽으면 뉘앙스가 더 노골적이고 매우 빡침	04:57	8
1814525	잡담	걍 계속 남을맘 있었으면 에이전트고 뭐고 작년 꼬마한테 했다는것처럼 전화했을거라고 ㅋㅋㅋ	04:57	9
1814524	잡담	아니 왜 우리가 원하는 연봉이랑 년수 안 맞춰줌??? ㅅㅂ 모르는데 어떻게 해줘!!!!!!!!!!!!! 모르는데!!!!! 역제안을 안하는데!!!!!!!!!!!!	04:57	9
1814523	잡담	이제 다 읽었는데 중간중간 토나올거같이 화나는데 마지막 씨맥부분 보고 개처웃음	04:57	19
1814522	잡담	전체 협상 기간 동안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는 제우스 선수가 T1에 남기를 원하고 그들 또한 그렇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심지어 FA  첫날의 오후 1시까지 저희는 에이전트가 T1과의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점심 이후 계약을 완료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는 제우스 선수가 한화 생명으로 이적을 결정했다고 통보받았습니다.	04:56	12
1814521	잡담	한이 주카이 썰믿고 나댄던애들 ㅈㄴ한심해보인다	04:56	13
1814520	잡담	제 생각으로 제우스 선수는 FA 기간이 시작된 오전에 결정을 내린 것 같습니다. 저희는 서로 합의점에 거의 이르렀다고 생각했지만, 그날 점심에 갑작스러운 번복이 있었습니다. 이런 결정에 대해서 다른 선수들의 반응이나 분위기는 그들을 존중하여 밝히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04:56	77
1814519	잡담	티원도 선수 재계약, 이적을 수십번을 겪어본 사람들인데 화나지도 않을 부분에서 화내겠냐고..	04:56	14
1814518	잡담	오히려 믿었어야 했던 썰이 연락 두절 이었다니	04:56	23
1814517	잡담	작년에도 떠날뻔했는데 선수가 직접 연락해서 남은거면 에이전시는 하는게 뭐야?	04:56	10
1814516	잡담	1시50분에 연락받고 3시까지 강남에서 송도를 어떻게 가	04:56	23
1814515	잡담	영알못인데요...	04:56	41
1814514	잡담	작년에 에이전트가 중국 보내려했는데 꼬감한테 직접연락해서 재계약한거라니	04:56	61
1814513	잡담	타임라인 지금까지의 더쿠 논조랑 개똑같은데	04:56	46
1814512	잡담	조마쉬가 제우스 안까는 건 한화도 본인들 유스인것도 고려한 귀족영애화법이지	04:56	31
1814511	잡담	에이전시가 반박하려고 하면 티원에서 실제 연락한내용 깔거같은디	04:56	50
1814510	잡담	애초에 병신들아니노 도오페구케꼬마톰마타 -> 이라인업인데 돈이 없겠냐? ㅅ 1	04:56	19
1814509	잡담	입장문 언제쯤 뜨려나? 3	04:56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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