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깨지면 작년이었다고 생각했고 작년에 제우스가 마지막으로 도장찍으면서 내안의 작은아이가 어쩌고 했을때 진짜 프차유스+티원팬보이들이라 당분간은 안깨겠구나 했고 올해 리핏까지 했으니까 최소 1년은 더할거라고 생각함 근데 이렇게 개싸가지 엔딩일줄은 몰랐지
기사뜨고 마음정리 하고 보니 바로 싸인해준 도란도 너무 고맙고 결국 페쌤이 있는 곳이 티원이고 월즈 끝나자마자 바로 싸인한 오구케가 진짜 브라더후드라고 생각함 그래서 마음정리 바로 돼서 내년 로스터는 올해보다 더 개크게 응원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