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는 말 아끼는 거 같고
걍 잘 모르는 제삼자는 보내주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에이전시에서 중간역할을 어떻게 했는지도 모를 일이고
이런 일 있을 때마다 다른 사이드 얘기 들어보면
또 완전 다른 내용인 경우도 많아서
한쪽 이야기만 들으면 서운한 건 맞는데
자세한 내막 알 수가 없자나
사서 서운한 것보다
그냥 서로 가는 길이 달랐나보다 하고
보내주는 게 맞는 것 같음
걍 잘 모르는 제삼자는 보내주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에이전시에서 중간역할을 어떻게 했는지도 모를 일이고
이런 일 있을 때마다 다른 사이드 얘기 들어보면
또 완전 다른 내용인 경우도 많아서
한쪽 이야기만 들으면 서운한 건 맞는데
자세한 내막 알 수가 없자나
사서 서운한 것보다
그냥 서로 가는 길이 달랐나보다 하고
보내주는 게 맞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