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사랑했다!!! 우울증 오고 힘든 시기에 입덕하게돼서 응원하는 동안에 정말 행복했어ㅠㅠ 밤새면서 월즈 응원했던것도 월즈리핏도 사실은 아직도 꿈같아ㅠ 그치만 이제는 안녕 오페구케와 란도의 앞으로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