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이랑 맞춰보려는 긴대화나 그런 흔적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바로 결정하고 빠르게 도장 찍은거 같아서 티원도 로스터도 로스터 맘졸이면서 응원했던 팬들도 그렇게 길게 고민하지 않고 결정할수 있는 정도라는거 확인해서 씁쓸해
잡담 제우스한테 티원이 별다른 대화 시도도 없이 이렇게 빠르게 결정해버릴수 있는 크기였던거 같아서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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