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오구케는 ㅈ오페구케의 가치를 스스로 알고 있었던거잖아 시장에 나가 내 몸값을 올리지 않아도 될만큼의 메리트가 티원에, 이 로스터에 있단걸 확신했으니 그런 재빠른 계약이 가능했다고 봄
물론 앞으로는 ㅈ오페구케처럼 모든걸 올인해서 브랜딩하진 않겠지만...매년 이것저것 시도해볼만한 가치는 그럼에도 아직 남아있지 않을까 생각
물론 앞으로는 ㅈ오페구케처럼 모든걸 올인해서 브랜딩하진 않겠지만...매년 이것저것 시도해볼만한 가치는 그럼에도 아직 남아있지 않을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