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제안 년수 > 부족 > 원하는정도의 근접치, 연봉상승 이렇게 부른건데 ㅋㅋㅋ
티원이 1차 제안한 년수 생각해보면 저기서 4년불렀다고해도 쌉가지
티런트는 거기까진 에바니까 절충수로 3+1(존나파격) 한거고
나도 애초에 여기 나갈마음이었다고봐서 저것도 걍 던졌다고밖에 안보임
근데 티원은 받아들여준거고 그러니까 역오퍼없이 두루뭉술하게 ㄴㄴ 돈부족 이지랄로 뺑이돌리다
협상테이블 찐으로 만들어지기전에 홀랑 계약넘어간거 ㅋㅋㅋ 재수없음 그자체야
티원이 1차 제안한 년수 생각해보면 저기서 4년불렀다고해도 쌉가지
티런트는 거기까진 에바니까 절충수로 3+1(존나파격) 한거고
나도 애초에 여기 나갈마음이었다고봐서 저것도 걍 던졌다고밖에 안보임
근데 티원은 받아들여준거고 그러니까 역오퍼없이 두루뭉술하게 ㄴㄴ 돈부족 이지랄로 뺑이돌리다
협상테이블 찐으로 만들어지기전에 홀랑 계약넘어간거 ㅋㅋㅋ 재수없음 그자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