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몸 안좋다고 재택근무하고 단축근무 하고 그러는거 다 봐주고
상사들도 막 빨리 나으라고 한약 지어주고 ㅇㅈㄹ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아 몸이 너무 안좋아서
이제 일 못할거같다고 그래서 2주만에 정리하고 나갔는데
한달 뒤에 링크드인에 경쟁사에서 일 시작한거 뜰때 ㅅㅂ..ㅋㅋㅋ
상사들도 막 빨리 나으라고 한약 지어주고 ㅇㅈㄹ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아 몸이 너무 안좋아서
이제 일 못할거같다고 그래서 2주만에 정리하고 나갔는데
한달 뒤에 링크드인에 경쟁사에서 일 시작한거 뜰때 ㅅㅂ..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