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너 만나러 인천까지 달려간 웅기랑 단장 얼굴이라도 보고 거절하지 그랬어..
잡담 천만번 양보해서 계약 안한데는 본인 나름의 여러 이유가 있겠지 근데 끝을 정말 이렇게 처참하게 다 부숴야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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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너 만나러 인천까지 달려간 웅기랑 단장 얼굴이라도 보고 거절하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