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계약기간 차이인데 재계약 의사가 있었으면 굳이 첫날 저렇게 통보식으로 마지노선 정할게 아니라 최대한 기다려봤겠지 아니 최대한도 아니고 애초에 온다는거 대면협상이라도 나갔겠지 걍 재계약의사가 없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