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소 구두계약 이상으로 이 로스터 유지할 가능성을 98프로 확보
2. (1불발시)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추억하자~리멤버 제오페구케~
상식적으로 적어도 1,2중 하나는 백퍼 확보할 수 있을때 진행할 수 있던 제작 프로젝트 같거든?
근데 1안되고 2번으로 선회하려면 깨지더라도 진짜 리얼 아름다운 이별을 해야하는게 당연했음 웬만큼 더럽게 깨져도 아름답게 포장을 해야했고 해야할 생각이었을텐데
어쩌다 이 사달이 난 건지 이해가 안됨
티원이 진짜 생각없이 추진했나? 제우스가 포장 못할정도로 깽판을 친건가? 다른게 또 있나? 뭐가 더 나오기전엔 풀리지 않을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