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팀이 돈 크게 질러줘서 거기갔다? 아니잖아 ㅋㅋㅋ
애초 처음부터 저희는 추가 협상이 아닌 시장 평가를 받아보겠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T1에 전달
이래놓고 fa 첫날에 연락도 안 받고 오후 3시 반에 도장찍음
영입 경쟁에 나선 상대의 조건에 T1은 금액의 차이를 거의 좁혔다.
돈도 타팀이 부른거에서 거의 다 맞춤
ㅋㅋ
애초 처음부터 저희는 추가 협상이 아닌 시장 평가를 받아보겠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T1에 전달
이래놓고 fa 첫날에 연락도 안 받고 오후 3시 반에 도장찍음
영입 경쟁에 나선 상대의 조건에 T1은 금액의 차이를 거의 좁혔다.
돈도 타팀이 부른거에서 거의 다 맞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