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직접도 아니고 그냥 에이전시가 가면 됨 그러라고 돈 주는거고
그러면 또 누군가는 첫제시에 삔또 얘길하겠지?그정도면 그럼 차라리 협상하는 척도 하지말고 나갈 의사 보여서 다른 선수라도 준비할 수 있게 했어야함
근데 삔또 상했어도 협상은 할 수 있지 않냐고?그럼 다시 첫번째로 돌아가서 그렇다면 한번쯤은 대면 협상했어야함
그래야 진지하고 즉각적으로 협상이 되지 전화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까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직접 얘기하기 부담스러우면 에이전트만 보내도 됨
근데 그런걸 안했어...그뒤 과정은 더 어이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