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무 힘들었는데
머리 식히고 보니까 그냥 순수 의문만 남아서 기사 뜨면 좋겠음
나는 너무 월급이 작고 소중한 직장인이라
퇴사할 때도 좋게 좋게 하고 나가서ㅋㅋ
뭐 많이 벌었으니까 안보고 살 수는 있대도
자기 인생의 1/n 같이 있던 사람들인데 아예 저렇게 안면몰수는..? 모르겠네 나도 인생을 덜 살아서 그런가? 나는 그 사람들 다시 볼 때 불편한게 더 힘들던데 그냥 소시민적으로 궁금하다 그리고 티원은 2025년도 힘내보자🍀
머리 식히고 보니까 그냥 순수 의문만 남아서 기사 뜨면 좋겠음
나는 너무 월급이 작고 소중한 직장인이라
퇴사할 때도 좋게 좋게 하고 나가서ㅋㅋ
뭐 많이 벌었으니까 안보고 살 수는 있대도
자기 인생의 1/n 같이 있던 사람들인데 아예 저렇게 안면몰수는..? 모르겠네 나도 인생을 덜 살아서 그런가? 나는 그 사람들 다시 볼 때 불편한게 더 힘들던데 그냥 소시민적으로 궁금하다 그리고 티원은 2025년도 힘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