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요구면 거부하겠지> 이런 조건으로 맞춰준다함>이건 거부하겠지>또 비슷하게 맞춰준다함 ... 이렇게 가다가 결국 연봉도 차이 안났다며 (피셜은 아니지만 티원직원 추정인 썰엔 2년도 걍 맞춰준다 했다고까지 하고) 저 정도면 비슷하면 옮긴다는건데 이게 내 머리론 이해가 안감 도대체 왜? 새구단 무시하는거 아니고 동일조건이면 판 인기라든가 여러가지 측면으로 봤을때 티원을 떠날 이유가 없는데...티원이 뭔가 잘못한게 있을거란 그런 궁예 아니고 왜 다 맞춰준다는데도 계약의사가 없었는지 정말 순수 의문임
잡담 난 아무리 생각해도 애초에 계약 생각이 없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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