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때부터 애지중지 키워온 선수인데, 5년동안 몸 담았던 팀에서 원하는 조건을 해주지 않았더라도 마지막에 조금만 대화해보지 뭐가 그렇게 급했을까 그 기사에 3시 통보 당하고 급하게 관계자들이 송도까지 갔지만 4시 넘어서 도착했고 늦었으니 이미 계약 완료 < 이 부분이 너무 충격이라서 에이전시 측 입장 얼른 보고 싶다 이 상황이 안 믿겨서 ㅠ...
잡담 로스터 좋고 원하는 계약 기간+대우 해주는 팀 가는 건 너무 이해함 그냥 마지막이 안 좋게 끝난게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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